일본 예능/쟈니즈

킨키키즈 도모토 코이치씨, 니시노 카나씨 노래「トリセツ」에 대해 「너무 귀찮은 노래다」

나나시노 2017. 7. 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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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키즈 도모토 코이치씨, 니시노 카나씨 노래 「トリセツ」에 대해 「너무 귀찮은 노래





후지 TV계 「LOVE LOVE あいしてる16年ぶりの復活SP」에서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씨가 니시노 카나씨의 노래 トリセツ」에 불만을 말했다 


도모토씨는 トリセツ가 표현하는 「여성시선에 의한, 여성의 취급방법」이 이해할 수 없고, 「남자입장에서, 너무 아주 귀찮은 곡이지요?」 「아앙!?이라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폭로


그러나, 게스트인 요시다 타쿠로씨는 「여자 노력을 알아차리면 좋겠다고 하는 노래. 그것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은, 그러니까 너는, 행복하게 못 사는거야!?라고 미혼인 도모토씨를 주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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