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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를 관전한 킹 카즈 '축구 선수는 곧 아픈척하기 때문에 부끄럽다' '심판에게도 곧바로 쏟아 낸다'

나나시노 2020. 1. 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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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를 관전한 킹 카즈 '축구 선수는 곧 아픈척하기 때문에 부끄럽다' '심판에게도 곧바로 쏟아 낸다'

 

 

 

 

カズ ラグビーW杯生観戦で感じた“恥ずかしさ”とは「サッカー選手ってすぐに…」 - スポニチ Sponichi Annex 芸能

 サッカーJ1に昇格する横浜FCのFW三浦知良(52)が1日放送の日本テレビ「新春シューイチ」(前5・50)にVTR出演。昨年の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W杯)を生観戦した際に感じたという、サッカー選手としての「恥ずかしさ」について語った。

www.sponichi.co.jp

 

 

 

·요코하마FC FW 미우라 카즈요시가 일본TV "신춘 슈이치"에 VTR출연. 작년 럭비 월드컵을 관전했을 때에 느꼈다고 하는, 축구 선수로서의 "부끄러움"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럭비 선수는 심한 싸움으로, 당연 상처를 입어도 아픈 얼굴을 하지 않는다"고 해 "축구 선수는 곧 아파하잖아요? 저것은 조금 부끄럽다고 생각해. 아프다고 하면서 곧바로 달리기 시작하잖아요"라고 지적.

 


·럭비 선수는 심판에게 클레임을 하지 않는 것에도 포고 '그거 신사적이다고 하는지? 축구 선수는 곧 불만을 쏟아 내잖아요? 연기자 같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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