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럭비를 관전한 킹 카즈 '축구 선수는 곧 아픈척하기 때문에 부끄럽다' '심판에게도 곧바로 쏟아 낸다'
·요코하마FC FW 미우라 카즈요시가 일본TV "신춘 슈이치"에 VTR출연. 작년 럭비 월드컵을 관전했을 때에 느꼈다고 하는, 축구 선수로서의 "부끄러움"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럭비 선수는 심한 싸움으로, 당연 상처를 입어도 아픈 얼굴을 하지 않는다"고 해 "축구 선수는 곧 아파하잖아요? 저것은 조금 부끄럽다고 생각해. 아프다고 하면서 곧바로 달리기 시작하잖아요"라고 지적.
·럭비 선수는 심판에게 클레임을 하지 않는 것에도 포고 '그거 신사적이다고 하는지? 축구 선수는 곧 불만을 쏟아 내잖아요? 연기자 같이"라고 설명했다.
반응형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화 선수’ 라건아의 토로… “매일 인종차별 메시지 받아” (0) | 2020.01.18 |
---|---|
호주 프로야구 리그, 사구→적반하장→위협 (0) | 2020.01.13 |
한국, 도쿄올림픽 목표는 10-10 (0) | 2020.01.01 |
【축】 니혼햄·사이토 유키 투수가 일반여성과 결혼 (0) | 2019.12.31 |
英 90min, "피해자 아닌 손흥민, 오싹하다" (0) | 2019.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