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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년만】 크리스마스 중지의 알림

나나시노 2019. 12. 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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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년만】 크리스마스 중지의 알림

 

 

 

 

ノートルダム大聖堂のクリスマスミサ中止 過去200年以上で初めて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4月の大火災で大きく損傷し、修復再建工事が続いているノートルダム大聖堂。1803年以来初めて、クリスマスミサが執り行われないことが21日、分かった。同ミサは、第2次世界大戦中のナチス・ドイツ占領下でも執り行われていた

news.livedoor.com

 

 

 

·4월 대화재로 크게 손상하고, 수복 재건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프랑스 파리의 역사적건조물 노트르담 대성당(Notre Dame Cathedral)에서 올해 크리스마스 미사가 거행되지 않는 것이 21일, 알았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크리스마스 미사가 실시하지 않는 것은 1803년이래

 


·고딕 양식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파리 센 하안"의 일부로서 유엔 교육 과학문화기관(UNESCO, 유네스코) 세계유산 (World Heritage)에 등록되었지만, 4월15일 화재로 첨탑과 지붕, 다수의 귀중한 유물을 잃었다.

 


·노트르담 대성당 크리스마스 미사는, 동란의 시대도 많이 있었던 중, 2세기에 걸쳐 계속되고, 제2차 세계대전(World War II)중 나치스·독일(Nazi)점령 아래에서도 실시됐다. 실시모했던 시대는, 18세기말부터 19세기초에 이르기까지의 프랑스혁명기에 있어서의 반 그리스도교운동의 시대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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