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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 서포터에게 첫 「공모죄」적용인가? 우에니시 사유리 의원 사무소에 습격 예고→경찰「공모죄에 적용될 가능성」

나나시노 2017. 7. 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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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 서포터에게 첫 「공모죄」적용인가? 우에니시 사유리 의원 사무소에 습격 예고→경찰「공모죄에 적용될 가능성」








<기사에 의하면>


·축구 친선시합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도르트문트에 관한 트위터가 원인으로 살해 예고를 받은 우에니시 사유리 중의원의원이 19일에 회견을 열고, 같은 날 오전에 경찰에 상의한 것을 밝혔다.


·피해신고는 후일 제출한다고 한다.


·사무소관계자는, 17일에 몹시 취한 복수의 우라와서퍼터로부터 「지금부터 그 쪽에 간다!」이라고 한 취지의 습격 예고를 사무소에 전화로 받은 것도 고백.


·동관계자는 「오늘 경찰에 『이것 말야, 공모죄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까?』이라고 물으면 『그렇네요』라고 말해졌다」라고 말했다.


·만약 이번 사안이 적용되면 「공모죄 제1호」가 되지만, 이번 경우는 협박죄인가 위력업무방해의 적용이 농후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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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반응>



·우라와 서포터는 조직적 범죄집단이었던 것인가...


·일반시민에게 곧 적용되지 않다든가 정부의 주장을 정당화하고 있었던 자민당 서포터 여러분 잘 계십니까


·공모죄 제1호가 우라와가 된다고는 예상외이구나!


·제1호는「과격파」에 소중히 간직해 두고 싶을 것이고, 우라와서퍼터에 공모죄 적용될 수 없지요


·공모죄로 먼저 노려진 사람은 축구팬이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응. 단순히 협박이지?대체로『공모죄』따위 아니다.


·설마 공모죄ㅋㅋㅋ 우에니시님을 만진다고 것은 이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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