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라와 서포터즈를 도발한 우에니시 사유리 의원 사무실에 살해 예고!"자업자득""이번에는 상대가 나빴다"라는 소리!

나나시노 2017. 7. 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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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 서포터즈 도발 우에니시 사유리 의원 사무실에 살해 예고!"자업자득""이번에는 상대가 나빴다"라는 소리!





중의원 의원 우에니시 사유리(34)가 15일 열린 남아공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도르트문트전에 관한 트위터 글이 서포터스들의 반발을 받고 염상하고있는 건으로, 17일 우에니시 의원 사무실 살인을 예고하는 듯한 메일 팩스가 복수 보내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에니시씨 의원 사무소는 데일리 스포츠의 취재에 우라와 서포터 것 같은 사람으로부터 복수의 " 죽인다" 같은 문면의 팩스나 메일이 여럿 받고있다고 설명. 의원 사무소는 향후 지장이 있을수 있다고 해서"내일(18일), 우라와 레드 사무실과 연락하면서 의원들이 응원단과 직접 대화를 하는 방향으로 협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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