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진당 대표 렌호씨가 공개한 대만 국적상실 허가증, 날조한 서류가 아닐까라고 지적이 잇따른다…

나나시노 2017. 7. 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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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당 대표 렌호씨가 공개한 대만 국적상실 허가증, 날조한 서류가 아닐까라고 지적이 잇따른다…




의혹 1:대만 국적상실 허가증 사진과 민진당의 포스터 사진과 같다







※게다가 민진당 공식 HP사진도 똑같아





의혹 2:대만 국적상실 허가증의 서식, 폰트가 통상과 다르다





다른 사람과 비교




의혹 3:국적상실 허가증 신청에 관한 모순


신청에는 「현재 유효한 여권」이 필요함, 유효한 여권을 가지고 있었다면 「대만 국적을 포기했을 생각이었다」라는 설명과 모순된다.

신청하고 나서, 상실 국적허가증서는 발행될 때까지 통상은 2개월정도 걸린다. 

너무 빠르지 않겠습니까?








의혹 4:국적상실 허가증의 날짜가 모순


작년 12월17일까지 대만 정부 웹 사이트에 「국민국 105년(2016년) 10월17일로 내정부에서 (국적상실의) 심사가 끝나서 외교부에 보냈다」라고 하는 표시가 있었는데도, 2016년9월13일에 상실 허가한다고 하는 것은, 대만 정부에는 타임머신이 있는 것인가?




결과 : 대만 정부를 말려들게 한 공문서위조 사건이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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