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위구르인 고문의 만화반향 열람 250만, 홍콩 가두에서도 게시

나나시노 2019. 12. 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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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인 고문의 만화반향 열람 250만, 홍콩 가두에서도 게시

 

 

 

 

ウイグル人拷問の漫画反響 閲覧250万、香港で掲示 - 毎日新聞

 中国の少数民族ウイグル族の女性が国外で出産後、里帰りした空港で拘束され、拷問を受けたとの証言を基にした漫画家清水ともみさん(50)の漫画「私の身に起きたこと」がツイッターで公開され反響が広がっている。共感した読者が英語や中国語、ウイグル語などに翻訳して拡散。デモ隊と警官隊の衝突が激化する香港の街頭

mainichi.jp

 

 

 

중국 소수민족 위구르 족 여성이 국외에서 출산후, 귀성한 공항에서 구속되어, 고문을 받았다라는 증언을 기초로 한 만화가 시미즈 토모미씨(50)의 만화 "나의 몸에 일어난 것"이 트위터에서 공개되어 반향이 퍼지고 있다. 공감한 독자가 영어나 중국어, 위구르어등으로 번역해서 확산. 데모대와 경관대 충돌이 격화하는 홍콩 가두에서도 게시되어, 열람은 250만회, 리트윗(전재)수는 8만6000에 달했다.

 


중국 당국은 "테러 대책"이라고 칭해서 이슬람교도 위구르 족을 탄압. 국제조사 보도 저널리스트연합(ICIJ)이 입수한 문서에서도 대규모감시나 강제 수용의 실태가 밝혀졌다. (공동)

 

 

 

<만화>

 

만화 "나의 몸에 일어난 것" ∼어떤 위구르인 여성의 증언∼

만화 "나의 몸에 일어난 것" ∼어떤 위구르인 여성의 증언∼ マンガ「私の身に起きたこと」~とあるウイグル人女性の証言~ 1kando.com

anigamenew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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