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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인 고문의 만화반향 열람 250만, 홍콩 가두에서도 게시
중국 소수민족 위구르 족 여성이 국외에서 출산후, 귀성한 공항에서 구속되어, 고문을 받았다라는 증언을 기초로 한 만화가 시미즈 토모미씨(50)의 만화 "나의 몸에 일어난 것"이 트위터에서 공개되어 반향이 퍼지고 있다. 공감한 독자가 영어나 중국어, 위구르어등으로 번역해서 확산. 데모대와 경관대 충돌이 격화하는 홍콩 가두에서도 게시되어, 열람은 250만회, 리트윗(전재)수는 8만6000에 달했다.
중국 당국은 "테러 대책"이라고 칭해서 이슬람교도 위구르 족을 탄압. 국제조사 보도 저널리스트연합(ICIJ)이 입수한 문서에서도 대규모감시나 강제 수용의 실태가 밝혀졌다. (공동)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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