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외국인 투자가가 잇달아 도피! 전문가 "워싱턴에서는 한국의 배신이 상식"

 

 

 

한국에서 외국인 투자가가 잇달아 도피! 전문가 "워싱턴에서는 한국의 배신이 상식"

 

 

 

米国にケンカを売った「韓国」から外国人投資家が逃避　ムーディーズには怪しい動きが | デイリー新潮

 

 

 

·한국에서 외자가 도망치기 시작했다. 미국에 대해 싸움을 거는 한국의 장래를 가망 없다고 보고 단념한 것이다

·외국인이 팔고, 연금기금 등 기관투자가가 산다고 하는 구도가 계속되어 왔습니다만, 그것이 무너졌다

·워싱턴에서는 "파기를 철회하지만 한번, 중국 안색을 보아서 파기를 선언한 이상, 한국은 배신자다"라는 견해가 퍼지고 있다. 일한 GSOMIA는 미국 안전보장을 담보하는 협정이기 때문에

 

·"미국의 분노"를 많은 한국인은 제대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 워싱턴에서는 "한국의 배신"이 상식이 되었다. GSOMIA뿐만 아니라, 중한군사협력 진전 등, 그 증거가 점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