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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워킹데드』촬영 중에 스턴트맨이 사망, 콘크리트에 머리로부터 낙하...
TV 드라마"워킹데드" 스턴트맨, John Bernecker씨가 현지 시간 7월 12일 지상 약 7미터의 발코니에서 추락 장면에서 사고를 일으킨 후 사망했다고 TMZ.com등이 보도했다.
드와이트 역의 오스틴 아멜리오와의 촬영 때, 발코니에서 거리를 충분히 풀리지 않고, 안전 매트에서 몇센티미터 떨어진 콘크리트 위에 머리로부터 떨어졌다.
John씨도 떨어지는 순간에 실패를 깨닫고 발코니 난간을 잡고 다시 했지만, 엎질러진 뒤였다.
바로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병원으로 이송되어 촬영은 중단.
그 뒤 가족의 판단으로 장기기증의 뒤 생명유지장치가 재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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