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인간이 하는 가장 비열한 환경 파괴는 어린이를 만드는 것. 연간 59톤이나 되는 CO2배출량을 삭감할 수 있는데, 왜 논의하지 않니?」
「지구에 있어서 가장 파멸적인 행위는 어린이를 낳는 것일 것이다」
스웨덴 룬드대학교 연구자들이 이번 달 11일, 「지구를 온난화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개인이 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발표. 그것에 의하면 어린이의 수를 1명 절감하는것만으로 연간 58.6톤이나 되는 이산화탄소(CO2)배출량을 삭감 할 수 있는 일이 밝혀졌습니다.
개인이 CO2배출을 삭감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1위 어린이의 수를 1명 절감한다 (연간58.6톤)
2위 차없는 생활(연간2.4톤)
3위 대서양을 횡단하는 비행기 여행을 한번 줄인다 (연간1.6톤)
4위 그린 에너지의 구입(연간1.5톤)
5위 전기자동차로부터 차없는 생활로 이행(연간1.2톤)
6위 야채중심인 생활(연간0.8톤)
<해외의 반응>
출생률 감소야말로 미래이었던ㅋㅋㅋ
「어린이를 위해서 지구를 지키자」말야, 말은 모순이었네요ㅋㅋㅋ
↑「폭력이 없고 웃음이 있는 세계를」정도로 수상하다ㅋㅋㅋ
환경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총명한 사람에게는 자손이 안 생기고
전후 생각하지 않고 피임하지 않는 바보 아이만이 지구에 태어나군ㅋㅋㅋ
그래도 정말로 지구에 있어서 인간이 제일 방해되죠···
이 놀람 조사 결과는, 영국학술지 ”Environmental Research Letters”에 기록된 것.
「어린이 수를 1명 절감한다」 것에 의한 CO2삭감량은 압도적이어서, 연간 58.6톤. 이것은 684명의 어린이가 평생 관하여 재활용 활동에 열을 올렸을 경우와 같은 수준의 삭감량을 의미합니다.
많은 정부는 CO2배출량이 얼마나 매년 늘어난지밖에 주목을 안 하고있어, 근본적으로 무엇이 원인일지 논의하는 기회가 상실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필두저자 Seth Wynes씨는 그렇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반응>
>3위 대서양을 횡단하는 비행기 여행을 한번 줄인다.
나의 친구는 프리우스를 타는 eco신자가 있지만, 여행을 좋아하고 바보처럼 대서양 횡단을 많이 하고있다ㅋㅋㅋ
어린이를 만드는 것이 환경 파괴라고 알고 있었지만, 이것 말하면 안되지ㅋㅋㅋ
온난화가 인위적인 이상, 인간이 없으면 환경에 좋은 것은 당연하다.
단지 바보인 것 같이 어린이 낳지 않으면 앞으로는 자국에 이민 늘리게 된다고 하는 "부의 스파이럴"ㅋ
지구 끝날 날이 다가오고있다 :D
중국 「한 아이 정책」은 환경보전까지 노려본 계획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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