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모집에 대한 당시 조선인들의 인식
윗짤은 1945년 연합국 군사정보국에서 일제 민간인 군속으로 활동을 하던 조선인 포로 3명을 심문한 기록.
서문에서 보듯, 이들 조선인은 반일감정이 있는편이라고함.
사실 이 심문은 징집부터 생활상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는데 그 중 위안부와 관련된 질답이 있어 소개함
[질문]
"일반적인 조선인들은 일본군이 조선 여자들을 위안부로 충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지?
여기에 대한 보통의 조선인의 태도는 어떠한지?
이 때문에 발생한 소란이나 저항을 알고 있는지?"
[답변]
"태평양에서 본 모든 조선인 위안부들은 자발적 지원자거나 가족에 의해 팔려온것이다.
조선인의 사고방식에서 이는 적절한 것이다
그렇지않고, 만약 일본이 여성을 강제징집했다면, 어른이나 애들이나 참을수 없이 분노했을것이다.
남자들은 분노해 봉기하고 고통을 무릎쓰고 일본인들을 죽였을 것이다."
18. All Korean prostitutes that PoW have seen in the Pacific were volunteers or had been sold by their parents into prostitution.
This is proper in the Korean way of thinking but direct conscription of women by the Japanese would be an outrage that the old and young alike would not tolerate.
Men would rise up in a rage, killing Japanese no matter what consequence they might suffer.
<일본 반응>
조선인이 거짓말을 하는 증거는 많이 나오네요
”강제”의 증거는 아사히신문만이기 때문에요
그러나 한국은 능숙한 것 같아
국내에서는 ”강제”라고 화내고
해외에서는 성노예로 동정을 모은다
한국인 남자들, 강제 연행되는 여자들을 보는데, 왜 태연했어요?
그것은 강제가 아니고 매춘부이었기 때문이 아닌 것인가?
일본인이 가족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있었을 때, 이 녀석들은
자신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 딸을 팔았다
일본군과 서로 죽이고 있었던 연합군이 자료가 이것
일본군의 나쁜 것을 찾고 싶은 사람들이 만든 사료가 이것
『객관적』이상의 가치가 있는 사료입니다.
"상처받았던 우리들의 심정이 증거!"
라고 하는 로직을 전개하는 패거리
일베에는 맞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제법 있다. 하지만, 얼마 맞은 자료나 제삼국 조사서를 내도, 대부분이 세뇌당한 한국인은, 그것보다 날조된 한국 역사(소설)를 믿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이 사람들에게 진실따위 가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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