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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콤 경비원, 고객택에서 귀금속을 흠쳐 전매!

나나시노 2019. 11. 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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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콤 경비원, 고객택에서 귀금속을 흠쳐 전매!

 

 

 

 

セコム警備員、顧客宅で窃盗容疑 警報機誤作動で駆け付け侵入か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兵庫県警は1日、窃盗と住居侵入容疑で24歳のセコム警備員を逮捕した。警報機が誤作動を起こした留守中の民家に駆けつけ、腕時計などを盗んだ疑い。県警は同様の被害を複数確認しており、同警備員の犯行とみて捜査している

news.livedoor.com

 

 

 

<기사에 의하면>




·범죄 혐의자 침입을 알리는 경보기가 오작동을 일으킨 부재중의 민가에 들어가고, 실내를 물색해 고급 손목시계 등을 훔쳤다고 해서 절도와 주거침입 의혹으로, 경비 최대기업 "세콤" 사원, 사카가미 나오키 용의자(24)을 체포했다.


·용의자는 현장에 이상이 없는 것을 상사에게 보고한 뒤, 훔친 귀금속을 오사카시내 매입점에 가져와서 전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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