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충격】살인·강간 무엇이든지 괜찮은 러시아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기이었던 것이 발각!

나나시노 2017. 7. 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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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살인·강간 무엇이든지 괜찮은 러시아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기이었던 것이 발각!



2월에 소개한 러시아에서 계획되고 있었던 궁극 서바이벌 프로그램 『Game2:Winter』

이것은 『배틀로얄』이나 『행거 게임』과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고, 마이너스 40도의 시베리아에서 10개월 서바이벌 생활을 한다고 말하는 리얼리티 쇼


24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어, 시청자는 응원하는 플레이어에 필요한 아이템을 보내는 것이 가능. 시베리아의 황야에는 2000대의 카메라가 설치되고 있어 촬영 크루는 동행하지 않는다. 그 밖에 참가자는 각각 카메라를 가져 그것으로 촬영하게 된다. 행동 범위는 900헥타르.


프로그램 기획자인 러시아의 대부호 예브게니 피야트코브스키(Yevgeny Pyatkovsky)는「참가자가 죽거나, 성적 폭행을 하게 한다고 한들, 참가자들의 어떤 불만도 받아들일 작정은 없다」로 했다.


참가자는 생존하기 위한 룰이 일체 없고, 프로그램 제작진은 「폭력, 음주, 살인, 강간, 흡연 등이 가능하다. 단 러시아의 법률에 근거해서 경찰에 붙잡히는 것에도 유의 해야 하다」라고 설명. 즉 폭력 등 유행해서는 갈 수 없다라고 하는 룰은 없지만, 발각되면 현실세계 마찬가지로 러시아 법률에 근거해 체포된다.


이 서바이벌에 생존한 사람에게는은 1억루블 (약20억원) 상금이 주어진다. 복수 살아 남았을 경우는 서로 나누게 된다. 참가 인원수는 남성 15명, 여성 15명, 계30명이 되고 있었다.




<사기라고 발각>


이러한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진행해 웹 사이트까지 공개된 이 『Game2:Winter』이지만, 사실은 주최자의 거짓말이었던 것이 발각.

주최자인 예브게니 피야트코브스키는 「이것은 개인적인 연구로, 10원도 결여되지 않고 웹 사이트의 방문자를 200만명까지 올릴 수 있었다」라고 함께 이야기 했다. 즉 이러한 거짓말로 얼마만큼인이 주목할 것인가라고 하는 실험 기획이었다라고 한다.

이 프로그램을 현지에서 보고 싶은 사람이 이미 시베리아행 항공권을 사고 있어, 그러한 사람에게는 모두 배상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그러나 분노는 간단히 진정될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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