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아이가 대정리 해고! 세븐일레븐 폐쇄·이전 1000점, 소고·이토요카도도 폐점&대량 정리해고

 

 

 

세븐&아이가 대정리 해고! 세븐일레븐 폐쇄·이전 1000점, 소고·이토요카도도 폐점&대량 정리해고

 

 

 

セブン＆アイが大リストラ　コンビニ閉鎖・移転１千店：朝日新聞デジタル

 

 

 

<기사에 의하면>

 

·세븐&아이·홀딩스는 10일, 그룹 사업구조개혁의 방침을 공표했다.

 

·주력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약1000점 폐쇄·이전과, 가맹점 부담을 절감해서 수익력을 개선시켜, 부진의 종합 슈퍼 "이토요카도"나 백화점 "소고·세이부"는 점포폐쇄나 사업 재검토 등 정리해고를 진척시킨다.

 

·일손부족이나 넷통신 판매 보급에 따르고, 유통 대기업이 사업 대폭 재검토에 육박되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프랜차이즈(FC)계약하는 가맹점 가맹점료를 감액하고, 각가게 수익력을 개선시킨다. 세븐 본부의 이익은 약100억엔 줄어들 전망.

 

·요카도에서는, 33점포에서 폐점이나 그룹외 기업과의 제휴를 검토한다. 구체적인 점포명은 공표하지 않았다. 또, 의류나 주거관련 사업을 재검토하고, 동사업의 매장면적을 절감한다. 종업원수를 22년도말에는 18년도말비로 약1700명 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