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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 모욕 작품은 촬영금지" 아이치·표현의 부자유전이 지나치게 자유롭지 않다고 화제! 북한 투어 같아
不自由展、同意書で撮影可能に 一部作品は禁止（朝日新聞デジタル） - Yahoo!ニュース
国際芸術祭「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２０１９」の企画展「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の再 - Yahoo!ニュース(朝日新聞デジタル)
headlines.yahoo.co.jp
회장에서는 "예술 축제 개최중의 SNS 투고 금지" 등 조건이 기재된 동의서에 서명하면, 전시실내 사진과 동영상촬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동의서 조건에는 방문자나 스탭 이외에, 쇼와 천황을 포함하는 초상군이 불타는 영상작품 촬영금지도 담아져 있다. 감상자는 신분증을 제시. 재개 첫날과 마찬가지로, 수화물을 맡기고, 금속탐지기 체크를 받고 나서 전시실에 들어가는 구조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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