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국·타치바나 당수 "유죄라면 의원 사직" 발언을 철회

나나시노 2019. 10. 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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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국·타치바나 당수 "유죄라면 의원 사직" 발언을 철회

 

 

 

 

N国立花党首「議員辞職」発言撤回、徹底抗戦の構え(日刊スポーツ) - Yahoo!ニュース

NHKから国民を守る党の立花孝志参院議員(52)が5日、党首会見で「有罪になっても議員 - Yahoo!ニュース(日刊スポーツ)

headlines.yahoo.co.jp

 

 

 

<기사에 의하면>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타치바나 타카시 참의원의원이 당수회견으로 "유죄가 되어도 의원사직은 하지 않는다"라고 지금까지의 주장을 전면철회했다.



·타치바나는 니헤이 후미노리(二瓶文徳)·도쿄도 중앙구의회의원에게 협박 용의로 서류송검되었다. "유죄판결을 받으면 의원을 사직한다"라고 공언해 왔지만 "불기소라고 확신하지만 유죄라면 재판으로 경쟁한다"라고 철저 항전하는 자세다.

 

 

 

マスコミがバカすぎるので有罪になっても国会議員辞めません立花孝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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