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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한국대사관 직원, 술에 취한 상태로 행인을 폭행
주일본 한국대사관이 현지 채용한 한국인 직원이 일본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일한국대사관 측은 현지 채용으로 대사관에 근무하는 A씨가 폭행 혐의로 경시청 시부야 경찰서에 입건돼 조사를 받았으며, 최근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도쿄 시부야구의 노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행인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직원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사건 당일 풀려나 귀가했으며, 이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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