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객기 기내에서 6시간 쭉 계속 서 있었던 남편, 그 이유에 경악
젊은이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Y&E" 창설자 Courtney Lee Johnson 씨가 요전에 기내에서 목격한 1조 커플 이미지를 투고. 이것에는 찬반양론이 모이고, 큰 화제를 부르고 있습니다.
Johnson 씨에 의하면, 남성은 6시간 플라이트중 쭉 계속 서 있었다고 한다
아내가 기분좋게 쉴 수 있도록
부인은 3석분을 점령. 존슨 씨는 "이것이야말로 진실한 사랑이다"라고, 아내를 일으키지 않도록 6시간이나 계속 서 있었던 인내성이 강한 남성을 칭찬했습니다.
칭찬이 오르는 가운데, "얕봐진 남편과 자기중심적인 아내"라고 한 구도에 많은 비판의 목소리도 모이고 있습니다.
단지 꼼꼼히 투고된 사진을 살펴보면 이 남성, 결혼 반지를 끼지 않았습니다. 아내에게 자그마한 저항을 보이기 위해서 살짝 뗀 것인가, 그렇지만 또 사실은 무관계의 두사람인가? 존슨 씨는 부부라고 하지만, 두사람의 신원이나 관계성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고 있지 않습니다.
반응형
'사회,오락,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축 아파트 '라돈 공포' 현실로…"10곳 중 6곳서 검출" (0) | 2019.09.27 |
---|---|
<국민정서법위반!?>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교수 경찰 수사 착수 (0) | 2019.09.27 |
양자로 데려온 6세 소녀는 22세이었다!? 가족살해를 계획하는 사이코패스다고 해서, 보호자가 이웃나라에 도망 (0) | 2019.09.24 |
환경단체들, 문 대통령 유엔기후행동정상회의 연설에 "실망" (0) | 2019.09.24 |
미국, 총기난사 사건 대책으로서 총을 두려워하지 않고 범인에게 달려 드는 클론 개 도입 검토 (0) | 2019.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