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로 데려온 6세 소녀는 22세이었다!? 가족살해를 계획하는 사이코패스다고 해서, 보호자가 이웃나라에 도망
미국인작가 Kristine Barnett씨(45)가 양자로서 데려온 9세 딸을 아파트 일실에 내버려두고 가버려서 이웃나라에 이주. 육아 포기로서 체포되나 "소녀는 처음부터 22세 성인 여성이며, 가족을 죽이려고 했다"라고 그녀는 취재에 응했다.
<보도에 의하면>
·작가 버넷 씨는 2010년, 우크라이나 출생 소녀 나타리아 그레이스 양(당시 6세)을 양자로서 떠맡았다
·하지만 그 3년후, 버넷 씨는 딸이 된 나타리아 양을 미국 인디애나주 아파트에 내버려두고 가버린 채 캐나다에 이주한다. 이유는 "나타리아는 9세 여아가 아니고 22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딸은 가족한테 살의를 가지고 있었다고 버넷씨. "나타리아는 나를 전기울짱에 꽉 누르거나, 커피에 표백제를 쏟거나, 자고 있는데 찌른다고 위협했다"라고 진술했다.
·나타리아는 2014년에 경찰에게 "(버넷이) 내버려두고 가버렸다"라고 통보. 2010년에 실시된 골밀도검사에서는, 나타리아는 8세라고 하는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티페카누 군 경찰서는 나타리아를 아동으로 간주한 뒤에서, 버넷씨 육아 포기의 용의로 체포했다
나타리아 (9세? 22세?)
·작가 버넷씨는 이 ”오인 체포”에 분개하고 있다
·마치 아동학대자와 같이 보도되었지만 이 경우에 아동은 없다라고 버넷씨. "나타리아는 어른의 이를 가지고, 생리도 있어, 신장도 자라지 않습니다. 또 어른밖에 안 보이는 중도의 정신병을 앓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나타리아가 8세다라고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고 판단한 앤드류 의사. "주유증의 나타리아는 자신을 어린이와 칭해서 가족이나 주위 사람을 속여 왔다"고 했다
·이것에 의해, 버넷씨의 호소가 법원에서 인정을 받았다. 2012년, 나타리아의 연령은 8세가 아니고 22세로 변경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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