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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난사 사건 대책으로서 총을 두려워하지 않고 범인에게 달려 드는 클론 개 도입 검토
<기사에 의하면>
·총규제가 조금도 진행하지 않는 미국. 대책에 골치를 앓는 학교는, “클론 기술을 사용한 개”를 배치해서 어린이의 목숨을 지키려고 하고 있다
·총기난사 대책견을 훈련하는 조슈아 모튼씨 "특징은 높은 지성입니다. 현장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현혹되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어도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작년 2월,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17명이 죽은 사건에서는, 보안관이 상주하고 있었지만 현장에 깊이 파고들지 않고, 유족에게 "겁장이"라고 거센 비판을 받았다. 무기를 가진 프로의 인간이라도 무서운 난사 현장. 그래서 모튼씨가 발안한 것이 개를 사용한 대책이었다.
"개는 총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인간과 같이 쏘아지면 죽을 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가 누군가를 구할 수 있었다면 나는 괜찮습니다. 어린이가 죽는 것 보다는 좋지요"
銃乱射への新対策、クローン犬が子どもの命を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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