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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영업 그만둬" 어떤 도시의 돈키호테에 서명 모인다 "심야에 젊은이가 모인다" "주민에게 불안이 퍼지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기후시 가노우신메이초 6초메 종합 슈퍼 "아피타 기후점"이 다음 봄에서 "MEGA 돈키호테 UNY"에 개조되는 계획에 대해서, 주민들이 이른 아침이나 심야에 영업 시간을 연장시키지 않도록 요구했다.
·자치회나 PTA, 노인 클럽 등 지역의 각종단체에서 만드는 카노니시마치 협의회는 2663명의 서명을 첨부해서 회사측에 요청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7월 상순, 가게측이 카노니시 자치회 연합회에 가게의 개장 계획을 전했을 때, 영업시간이 현재 오전 9시∼오후 9시부터 오전 8시∼심야 0시로 변경이 될 가능성을 내보였다고 한다.
·가게 주변은 주택가에서, 약300미터의 권내에 카노니시 초등학교, 요난 중학교, 카노고등학교가 있다.
·주민에게서 아침의 통학시간이나 심야에 교통량이 중가하거나, 심야까지 젊은이가 가게로 모이는 것 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올랐기 때문, 자치회등이 영업시간을 변경하지 않도록 추구하는 서명을 모았다. 츠치카와 히데아키 회장(75)은 "주민에게 불안이 퍼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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