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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노벨상" 일본인이 13년 연속 수상ㅋㅋㅋ
사람들을 웃기고, 생각시키는 연구에 보내는 "이그노벨상" 시상식이 12일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실시됐다.
5세 아이 타액 양이 1일 약500밀리·리터인 것을 밝힌 와타나베 시게루·아케미대 교수(68)들의 팀 5명이 화학상을 수상했다.
복잡한 기기는 사용하지 않고, 어린이가 종이컵 안에 토한 타액을 잰다고 하는 착실한 대처가 평가되었다. 일본 연구자 수상은 2007년에서 13년연속이 된다.
イグノーベル賞今年も日本人『5歳児の1日の唾液量』(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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