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콜레라, 관동(關東)지구에 처음으로 침입, 약680마리 살처분

 

 

 

돼지콜레라, 관동(關東)지구에 처음으로 침입, 약680마리 살처분

 

 

 

埼玉・秩父の養豚場で豚コレラ、殺処分へ　関東で初確認：朝日新聞デジタル

 

 

 

<기사에 의하면>

·농림수산성은 13일, 사이타마현 지치부시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돼지가 돼지콜레라에 감염하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관동(關東)지구에서의 발생은 처음

 

·야마나시현 식육처리장에서 "출하된 돼지에 이상이 있다"라고 가축보건위생소에 통보가 있어, 지치부시 사육 돼지가 돼지콜레라에 감염한 것이 발각

 

·약680마리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살처분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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