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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뿐만이 아니야! "나경원 아들도 컨퍼런스 발표문1저자, 예일대 입학 활용 의혹"

나나시노 2019. 9. 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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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뿐만이 아니야! "나경원 아들도 컨퍼런스 발표문1저자, 예일대 입학 활용 의혹"

 

 

 

 

네티즌 "나경원 아들도 컨퍼런스 발표문1저자, 예일대 입학 활용 의혹"

일부 네티즌 "나경원 아들, 논문1저자 예일대 입학에 활용 의혹" 공동저자 서울대 의대 교수 "羅한테 아이 연구 도와달라 연락받아⋯실험은 아이가 다 해" 羅 "논문 아닌 발표문⋯아들이 과학경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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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 김모(23)씨가 미국 세인트 폴 고교 재학 중 서울대 의대 윤형진 교수 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됐고 이 논문을 예일대 입학에 활용했다는 의혹을 일부 네티즌들이 제기하고 있다. 김씨 실험을 지도한 윤형진 서울대 의대 교수는 나 원내대표의 부탁으로 김씨를 지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단국대 의대에서 2주 인턴을 하고 의학논문 1저자로 등재된 조 장관 딸(28)과 비슷한 사례가 아니냐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아이가 (맨 위에 이름이 오른 문건은) 논문이 아니라 미국 과학경진대회 수상한 실험을 바탕으로 아이가 직접 작성한 발표문"이라며 조 장관 딸 관련 의혹에 대한 물타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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