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무죄> 폭행남이 경찰에서 조금 조사를 받고 즉시 귀가
'日여성 폭행' 한국남성 조사받고 귀가…"폭행한 적 없어"(종합2보) | 연합뉴스
'日여성 폭행' 한국남성 조사받고 귀가…"폭행한 적 없어"(종합2보), 김기훈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19-08-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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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홍대 일본인 여성 폭행' 동영상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4일 오후 한국인 A씨를 경찰서로 불러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
A씨의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이날 오후 1시께 A씨의 주거지에 수사관을 보내 경찰서로 임의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를 마친 뒤 오후 3시 40분께 검은색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경찰서를 나선 A씨는 폭행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폭행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또 촬영된 영상에 대해서는 "조작된 것이고, 폭행한 적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단독] '日 여성 폭행 논란' 남성 만나보니..."시비 직후 화해, 한일 갈등 무관" / YTN
<미유린 트위터>
みゆりん🦄🍠 on Twitter
“@7z9UqTLqo8btnYE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も加害者に嘘の事をインタビューで言われたらしいです。酷すぎてなんでそこまで嘘をつけるかわかんないです。私そもそも韓国語わかんないし喋れないし聞き取れないのにどうやって悪口を言えるのかも意味不明です。わざわざ何で女が男に喧嘩売りますか?、、もう限界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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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スタグラムのストーリーにはのせたけど私のLINEとカカオ晒してる人だれですか、、 怖いしやめてください。 勝手に追加されて悪い日本人って沢山くる 暴行された側なのに限界すぎる
私も加害者に嘘の事をインタビューで言われたらしいです。酷すぎてなんでそこまで嘘をつけるかわかんないです。私そもそも韓国語わかんないし喋れないし聞き取れないのにどうやって悪口を言えるのかも意味不明です。わざわざ何で女が男に喧嘩売りますか?、、もう限界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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