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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르게 뮤지컬을 감상하는 멍멍이 무리! 보조견 훈련 풍경이 엄청 귀엽다!

나나시노 2019. 8. 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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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르게 뮤지컬을 감상하는 멍멍이 무리! 보조견 훈련 풍경이 엄청 귀엽다!

 

 

 

캐나다·온타리오 주 연극제 『스트랫퍼드 페스티벌』에서, 연극을 감상하는 멍멍이들. 보조견 훈련의 일환으로서 초대되었다고 합니다.

 

 

 

 

A crew of Canadian service dogs watched a live musical as part of their training

When the cast of a Canadian production of "Billy Elliot: The Musical" took their final bow after a recent show, the audience didn't make a single sound -- not even a woof.

www.cnn.com

 

Ruff crowd: Here’s why several dogs were watching a musical in Stratford

Stratford Festival attendees and actors were 'shocked' to see the dogs obediently watching in the crowd.

globalnews.ca

 

 


보조견을 향해서 보여 준 연목은 『리틀 댄서』. 162분에 달하는 장편입니다.

 


보조견 훈련을 받는 개들에게 훈련의 일환으로서 실시된 것이며, 장시간 가만히 있을 수 있는지 내구력을 배우는 목적이다고 합니다.

 


그들은, 상영중도 연극을 볼 수는 없습니다. 주인의 발밑에서 가만히 웅크리고, 소리 하나도 못 올리고, 정적을 유지해야 합니다. 몇마리는 호기심에 이길 수 없어서 연극을 보려고 했지만, 그 이외는 훌륭하게 훈련을 수료한 것 같습니다.

 

 

 


보조견 훈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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