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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버스를 기다리는 12세 소녀에게 방뇨, 남성경관 체포

나나시노 2019. 8. 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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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버스를 기다리는 12세 소녀에게 방뇨, 남성경관 체포

 

 

 

 

Cleveland cop urinated on 12-year-old girl waiting for school bus while recording on cellphone, prosecutors say

Cleveland police officer Solomon Nhiwatiwa, 34, is accused of urinating on a 12-year-old girl waiting for her school bus.

www.cleveland.com

 

CPD officer accused of filming himself urinating on 12YO girl

A 5-year veteran of the Cleveland Police Department has been accused of attempting to kidnap a 12-year-old girl who was waiting for a school bus in Euclid, then filming himself urinating on her.

www.news5cleveland.com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경찰관 솔로몬 씨(34)가 체포되었다. 그는 통학 버스를 기다리는 12세 소녀에게 방뇨했다.


오하이오주 Euclid 시 통학로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이번달 16일, 통학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던 12세 소녀에게 자동차로 다가간 솔로몬 용의자. "학교까지 데려다 준다"라고 전해 그녀를 차내에 끌어들이도록 한 것 같아.

 


그러나 소녀는 이것을 몇번이나 거절. 그러자 차에서 내려온 솔로몬 용의자는 지퍼를 꺼내고, 소녀를 향해서 방뇨를 했다. 그는 그 때 모양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후일, 솔로몬 용의자가 출두한 것으로 체포에 이르렀다.



2014년부터 경찰관으로서 근무한 그이었지만, "이젠 경찰 배지를 달 수 없다" 라고 마이클 검사는 발표. 솔로몬 용의자에게는 무급 정직처분이 선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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