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사쿠라이 히나코가『모모타로의 날』이미지걸에 결정!

나나시노 2017. 7. 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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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히나코가 『모모타로의 날』 이미지걸에 결정!





오카야마시는 10일, 새롭게 「모모타로의 날」이라고 정한 10월7일부터 중심부 역앞의 번화가(모모타로 큰길)을 회장으로 유람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출신 탤런트, 사쿠라이 히나코(20)를 이미지걸에 기용하고, 인기에 덕을 입어서 주목도 업을 노린다.


첫날 10월7일 오전 11시부터는 JR오카야마 역앞(기타구)에서 세레모니를 개최해 사쿠라이씨가 「신·모모타로 패션」을 피로. 동시에 사쿠라이씨가 「MOMO걸」이라고 출연하는, 모모타로 전설의 PR동영상도 전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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