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인 후지와라 타츠야씨 인생연대표(이력서) 최신판 공개!

극악인 후지와라 타츠야씨 인생연대표(이력서) 최신판 공개!

藤原竜也の人生年表ほんと好き pic.twitter.com/aU2R7eRf06

— たく (@tak19980906) 2017년 7월 11일

1878년 오쿠보 토시미치 암살. 10본칼, 연옥을 인솔해서 메이지 정부에 반역.

1999년 취주악부에서 트럼펫을 불어서 여자와 농탕치는 고교생활을 보낸다. 콩쿠르 직전에 사고를 당해서 입원한다. 

2000년 중학생끼리의 서로 죽기는 게임에 참가.

(2000년 아버지의 학대를 견디어낼 수 없고 또하나의 인격이 생긴다.) 

2002년 채팅 사이트에 의해 어떤 게임의 팬여행에 참가하지만,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차례로 사람이 죽어가고, 최종적으로 한사람이 된다.

2003년 테러리스트가 되어서 모든 어른에게 선전 포고.

(2005년 한사람의 소녀와 사랑에 빠지지만 두사람은 형매이었다. 소녀는 어떤 사건으로 질환을 안고 있어, 돌아가신다.)

2006년 범죄자를 재판해 신세계의 신으로.

2008년 사기꾼이 되지만 정부 요직에 있는 사람의 납치를 목격해 목숨을 노려진다.

2009년 타락한 생활을 보내 에스푸아르 승선.

2010년 보수를 둘러싼 서로 죽이기하는 게임에 참가.

2011년 빛이 많아서 지하로 보냄. 반제를 목표로 해서 지하 카지노에 참가.

2012년 신흥 종교의 교조가 되지만 탈퇴. 교단에서 목숨을 노려진다.

2013년 소녀를 살해해 체포. 더욱 현상금 10억을 걸려 목숨을 노려진다.

2014년 은행강도를 성공시키지만 동료와 다툼질, 그 후 자신의 “사람을 조종하는 능력”이 통하지 않는 남자를 죽이기 위해서 노린다.

2014년 대인공포증을 앓는다.

2015년 전설의 미확인생명체를 요구해 비경의 땅을 탐색한다.

2016년 과거에 되돌아가서 18년전에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힌다.

2017년 22년전의 연속 살인사건의 범인인 것을 고백한다.←NEW

후지와라 타츠야「왜 남의 이력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