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오사카부 경찰서가 코이데 케이스케씨를 임의청취!

나나시노 2017. 7. 13. 11:10
반응형




오사카부 경찰서가 코이데 케이스케씨를 임의청취!




오사카시내에서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씨(33)가 소녀(17)와 음주해 행위에 달하고 있었다고 해서 무기한 활동 정지가 된 문제로, 오사카부 경찰서는 12일, 코이데씨에게서 임의 사정을 들었다.


오사카부 청소년건전육성 조례에서는, 심야나 미명에 보호자의 승낙 없이 18세미만 소년소녀를 데려 돌리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경찰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할 수 있으면 동조례위반 용의로 서류송검할 방침. 


경찰서는 이미 소녀와 어머니에게서 임의 사정을 듣고, 승낙없음의 외출이었던 것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한다. 음주한 가게의 관계자나 동석한 사람들에게도 사정을 듣고, 코이데씨와 소녀의 행동 파악을 진척시킨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