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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세라돔에서 연습중에 철파이프가 낙하!오릭스 버팔로스 나카지마 히로유키 선수가 병원으로

나나시노 2017. 7. 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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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세라돔에서 연습중에 철파이프가 낙하!오릭스 버팔로스 나카지마 히로유키 선수가 병원으로





<기사에 의하면>


·오릭스·나카지마 히로유키 내야수(34)가 9일 롯데전(쿄세라) 시합전 연습중에 사고에 부딪쳤다.


·오전 9시45분경에 중견 펜스가에서 구단 트레이너와 스트레치를 가고 있는 중에, 중견 5층 자리에서 스폰서 광고의 간판을 설치중인 작업원이 잘못해서 약2미터, 무게 6킬로 정도인 철파이프를 떨어뜨렸다.


·그 아래 있었던 나카지마는 「위험하다」라고 하는 주위의 목소리 등도 있어 직격은 모면했지만, 지면에 튀어 오른 철 파이프가 오른쪽 허리로부터 손목에 걸쳐서, 맞았다고 한다.


·연습이 중단하고, 그라운드는 어수선해지는 중, 나카지마는 자기 발로 걸었다. 그 후, 오사카시내 병원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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