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의사들, 수술 중에도 상관 없이 축구를 보기 시작해버린다ㅋㅋㅋ 게다가 엄청 흥분하네ㅋㅋㅋ

칠레 의사들, 수술 중에도 상관 없이 축구를 보기 시작해버린다ㅋㅋㅋ 게다가 엄청 흥분하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남미 나라 칠레에 사는 사람은, 모두 축구를 아주 좋아한다.

그러나 모두가 열광적으로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때로는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버리는 것 같다.

이쪽은 요전에 폐회한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017 러시아 대회』에서, 칠레 대표가 싸우고 있었던 한가운데에 촬영된 영상이다.

병원, 그것도 수술 중에도 상관 없이, 의사와 스탭이, 시합의 동향에 일희일우의 큰 소동.

Dos cirujanos dejan de operar para no perderse los penaltis de Chile ante Portu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