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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정액을 계속 마신 여학생 IQ가 220이 되었다고 하는 보고→사실은 페이크 뉴스이었습니다ㅋㅋㅋ

나나시노 2017. 7. 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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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정액을 계속 마신 여학생 IQ가 220이 되었다고 하는 보고→사실은 페이크 뉴스이었습니다ㅋㅋㅋ





※ 이 기사는 끝까지 확실히 읽어 주세요.



26세 Alicia Franklin은 2015년에 IQ테스트로 스코어 154라고 판정되어 멘사(Mensa) 회원이 되었다고 해외의 미디어가 보도했다.


멘사란 인구상위에 2%밖에 들어갈 수 없는 IQ가 높은 사람이 모이는 비영리 단체. 현재 회원수는 12만명 정도.


그런 그녀가 더욱 IQ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로 있는 기발한 행동에 나갔다. 그것은 1년간 신선한 정액을 계속해서 마신 것이다. 그 결과 13개월만에 IQ측정을 하는데, 스코어가 65도 오르고 있어, 그녀 IQ는 219라고 측정되었다. 이것은 스티븐 호킨스나,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보다도 높은 수치.


그녀는 IQ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 정액을 매일 마시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판단. 사실은 정액에는 뇌에 대단히 중요한 과학적인 요소와 영양가가 포함되어 있다.


전문가 의견에 의하면, 그녀의 방법은 실제로 과학적이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정액을 섭취하는 사람의 뇌 기능이 향상한다고 하는 것은, 도시전설이 아니다고 주장. 정액에는 몸에 좋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단백질이 포함되고 있어, 그 것 이외에도 칼슘, 마그네슘 등도 있다.


그리고 세로토닌이나 멜라토닌 등의 호르몬을 촉진시켜, 사람의 기분을 향상시킨다. 이 성분은 수면을 작용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연결된다고 한다. 좋은 일상생활을 보내는 수단이기도 한다.



·사실은…… 페이크 뉴스이었니?



라고, 여기까지 썼지만, 이 정보를 최초에 보도한 것은 「http://worldnewsdailyreport.com」이라고 하는 웹 사이트. 이 사이트는 페이크 뉴스 사이트로, 거기에 알아차리지 않는 다른 미디어가 그것을 확산해버린 것이다. 지금도 러시아나 한국 등 온세계에 이 자료가 대확산.


당연 정액을 마셔도 IQ가 올라갈 일은 없고, 상기의 정보는 「http://worldnewsdailyreport.com」이 만들어 낸 헛소문이므로 주의. 단지 멘사라고 하는 단체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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