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15세 소년에게 손을 댄 여교사의 모습이 너무 위험해ㅋ

나나시노 2017. 7. 7. 23:26
반응형





15세 소년에게 손을 댄 여교사의 모습이 너무 위험해ㅋ







미국 뉴저지 중학교 교사 여자, Rayna Culver(43)는 제자의 소년(15)과 체험을 되풀이한 용의로 체포되었다. 


소년은 2015년11월이후, 친척 집을 쫓겨나고 있었다라고 한다. 이것 때문에, Rayna Culver 용의자가 자택에 소년을 떠맡고, 2016년 처음에는 용의자가 소년의 법적 보호자가 되고 있었다. 


Rayna Culver용의자는 기혼에서, 결혼 14년째가 되는 남편이 있다. 소년은 「두사람의 관계를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집에서 내쫓는다」라고 용의자에게서 말해지고 있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소년의 휴대전화에는 용의자 전화번호가 「어머니」라고 등록되고 있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