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리석은 퇴장' 손흥민 상대 MF에 폭력! 해외소연 '광기의 순간'

 

 

 

'가장 어리석은 퇴장' 손흥민 상대 MF에 '밀어 넘어뜨리기' 해외소연 '광기의 순간'

 

 

 

<동영상>

'화가 나서 그만' 전반 막판 손흥민의 다이렉트 퇴장

「最も愚かな一発退場」　ソン・フンミンの相手MF“突き飛ばし”に海外騒然「狂気の瞬間」

 

 

 

<기사에 의하면>

 

 

 

한국인 어택커 만행에 영국 미디어도 반응. 영국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자랑하는 키맨의 퇴장극을 목격했는가? 팬이 분노'라고 다루면, 영국지 '데일리 메일'도 '『휴가를 자기 힘으로 손에 넣는 달인이다』 손흥민에 의한 광기의 순간에 팬이 놀림'이라고 짓고, 이날 다이렉트 퇴장으로 손흥민의 이번 시즌 리그전이 종료한 것을 설명했다.

또, 국외에서는 러시아 방송국 'RT'가 이 퇴장극에 주목하고, '『이번 시즌 가장 어리석은 퇴장의 하나』 손흥민이 '토트넘을 패배 시켰다'라고 보도하고, 팀에 있어서 뼈아픈 사건이 된 것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