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02년 월그컵>전 주심 비론 모레노, 한국 VS 이탈리아 오심을 인정한다. "저 파울은..."

나나시노 2019. 5. 5. 01:13
반응형

 

 

 

<2002년 월그컵>전 주심 비론 모레노, 한국 VS 이탈리아 오심을 인정한다. "저 파울은..."

 

 

 

 

元主審モレノ氏、韓国対イタリア戦の誤審を17年越しで認める。「あのファウルは…」

タックルを受けたジャンルカ・ザンブロッタ【写真:Getty Images】  2002年日韓ワールドカップの韓国代表対イタリア代表戦で主審を担当し、誤審とみなされる判定を立て続けに下したとして大きな騒動を引き起こしたエクアドルの元審判バイロ

www.footballchannel.jp

 

 

 

2002년 한일월드컵 한국 대표 對 이탈리아 대표전 주심을 담당하고, 오심과 간주되는 판정을 연달아 내렸다고 해서 큰 소동을 일으킨 에콰도르 전 심판 비론 모레노가, 그 판정 하나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했다. 에콰도르 TV 인터뷰에 대답했다

이탈리아 대표는 2002년 대회 결승 토너먼트 1회전으로 개최국 한국 대표와 대전하고, 연장한 끝에에 1-2로 지는 결과로 끝났다. 모레노에 의한 몇가지 심판은, 이탈리아를 부당한 패퇴에 몰아넣었다고 해서 세계적으로 심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이탈리아 대표 프란체스코 토티가 2장의 경고로 퇴장이 된 판정과, 연장전으로 이탈리아 득점이 오프사이드로 무효로 된 판정은, 국제 축구연맹(FIFA) 공식 라이센스를 받아서 작성된 DVD에 있어서 '세기에 10大 오심"에도 뽑혔다. 그러나, 문제시 된 판정은 그것뿐만 아니다.

후반에는 이탈리아 대표 잔루카 참브로타가 심한 슬라이딩 태클을 받아서 부상하고, 교대되었지만, 태클한 황선홍(당시 카시와 레이솔 소속)에 카드는 제시되지 않았다. 모레노는 이 판정을 되돌아보고, '퇴장 상당의 파울이었다'라고 판정의 잘못을 인정했다.

인터뷰는 그 부분이 트위터에서 예고로 공개된 것 뿐이지만, 이탈리아에서는 큰 반향을 일으키고, 수많은 미디어가 보도했다. 인터뷰 본편은 일요일에 공개 예정이다.

 

 

 

 

 

<여러분의 반응>

 

 


누가 봐도 오심은 명백하다. 문제는 모레노가 왜 그러한 분명히 오심이라고 아는 심판을 몇번이나 계속해서 내렸는지다. 거기에 어떠한 힘이나 돈이 관련이 있었던 것인가? 거기를 밝히지 않으면 의미는 없다

 


1시합에 수많은 오심이 있었다면 심판 실격이지요. 게다가 그것이 거의 한국이 유리한 판정이라면, 뒤에서 뭔가 있었다고 의심하여 억측하는 것이 당연함

 


문제는 이 한 사건이 모레노 개인이 아니라, 조직의 압력이 있었는지, 금전수수에 의한 특정한 팀에 대한 판정을 한 것인지
이 부분은 모레노가 문자 그대로 무덤까지 가져 가는 내용이고, 결코 말할지 않을 것이라고 이해도 하고 있다. 
그러나, 용기를 가지면 좋겠다고 하는 개인적 생각도 있다.

 


오심이 아닌 의도한 판정. 뇌물이 있었던 가능성이 높다. 단지, 어디까지나 가능성이며, 그 증거가 나올 일이 없을 것이다.

 


오심따위 모두가 아는 것. 그것보다 왜 오심을 연발 했는지의 이유를 알고 싶다

 


모두가 듣고 싶은 것은, 왜 오심을 연발한 것인가?
그리고, 왜 그 오심이 2시합 연속해서 한국을 유리하게 한 것인가? 
그것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의미 없습니다



당시, 시합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던 사람이지만, 분명히 한국을 유리하게 하는 판정으로 확실하게 뒤에서 뇌물을 받고 있구나라고 생각시킨 내용이었다.
지금도 이탈리아에서는, 그 때 시합을 불명예인 시합이라고 한다. 
누가 봐도 노골적으로 최악인 내용이며, 판정이라고 느꼈지만, 유일하게 한국 국민만은, 지금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이 오심은 세계의 축구팬이나 월드컵을 꿈꾸는 축구 소년들에게 크게 실망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왜 지금까지 침묵을 관철하고, 왜 지금이 되어서 오심을 본인이 인정한 것인지 마음에 걸리지만, 더 비난되어야 할 큰 것이 있어, 지금부터라도 그것도 밝히면 좋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