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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협회·오타 회장 "베네세(스폰서) 영어검정시험을 클리어 할 수 없는 사람은 세계 선수권 내지 않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일본 펜싱 협회는, 2021년이후에 개최되는 세계 선수권 일본 대표 전형 기준으로서, 영어 시험 성적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펜싱 개혁을 추진하는 일본 협회 오타 회장 "영어를 통해서 생각하는 힘을 배울 수 있으면. 선수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 은퇴후 어디에 가도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싶다"
·일본 협회가 스폰서 계약을 맺는 베네세가 운영하는 영어검정시험 GTEC을 채용. 일정한 기준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전형 대상으로 제외된다.
·대표 활동으로 외국인 코치에게서의 조언을 직접 이해하는 것이나, 국제시합으로 심판의 판정에 대하여 겁내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목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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