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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디에고 마라도나가 호텔 방에 여성기자를 불러내서「옷을 벗어라」라고 성희롱!

나나시노 2017. 7. 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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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디에고 마라도나가 호텔 방에 여성기자를 불러내서 「옷을 벗어라」라고 성희롱!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 마라도나가 러시아의 여성기자에 대하여 성희롱을 했다고 해서 기소당했다.

마라도나는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에 초대받고 있어, 상트페테르부르크 호텔에 체류하고 있었다. 결승전 시합이 끝난 뒤에 러시아인 여성기자가 인터뷰를 위해서 마라도나의 방을 방문했다.


여성 이름은 Yekaterina Nadólskaya라고 하는 분. 마라도나는 이 여성에 대하여 옷을 벗게 명했다고 한다. 여성기자가 온 목적은 인터뷰이었던 것이지만, 마라도나는 여성기자가 오면 벗어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여성기자가 이것을 거부하고, 경찰을 부르려고 한 곳 마라도나의 남성친구에게 500유로 (약56만원)을 내던졌다.


그 후, 여성기자는 방으로부터 달려서 방으로부터 도망쳐서 보안 담당자에게 호위되었다라고 한다.


이 사건후에 여성기자 Yekaterina Nadólskaya는 마라도나를 기소. 그러나 마라도나의 대리인은 이 행위를 부정하고 있어 「스스로 벗기 시작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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