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디즈니랜드「카리브해의 해적」신부매매 장면”을 삭제하기로!성차별이라고 비판!

나나시노 2017. 7. 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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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카리브해의 해적」신부매매 장면”을 삭제하기로!성차별이라고 비판!






<기사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에 있는 인기 어트랙션 「카리브해의 해적」으로부터 “신부 옥션”씬이 삭제되는 것이 밝혀졌다


·「옥션-딸을 사서 신부에게」라고 하는 현수막이 내걸리고, 붉은 털의 여성이 마을 딸들을 로프로 매어놓고, 해적을 상대에게 경매하는 장면


·50년에 걸쳐 인기 어트랙션 일부이었지만, 최근, 여성에게 대한 성차별이다고 해서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에서 2018년까지 동장면을 변경하는 것 이외에,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월트 디즈니 월드 및 프랑스의 디즈니랜드·파리에 있는 「카리브해의 해적」에서도 같은 조치를 할 예정


·이번의 변경에 의해 “신부 옥션”은 “전리품 옥션”이 된다


·「카리브해의 해적」 어트랙션에 있어서의 변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같이 “성차별적”이다로 여겨진, 해적이 마을의 여성들을 쫓아다니는 장면에서는, 여성에게 식사의 트레이를 가지게 해, 해적은 “단지 배가 고파서”라는 이유로 그녀들을 쫓아다니는 장면으로 바꾸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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