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비싼 보석을 떨어뜨려서 나누어버린 중국인 관광객, 쇼크와 절망으로 졸도!

나나시노 2017. 7. 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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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싼 보석을 떨어뜨려서 나누어버린 중국인 관광객, 쇼크와 절망으로 졸도!



지난달 27일, 어떤 여성 관광객이 중국 윈난성의 유리시에서 행해진 「비취 마켓」을 방문.

거기에는 호화현란, 눈부실 보석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마치 가까이 끌어 당길 수 있을 것 같이 아름다운 심록의 빛을 발하는” 비취의 팔찌”를 손에 들었습니다만...팔찌는 살짝 손으로부터 미끄러 떨어지고, 딱 절반에 깨져버렸습니다.


팔찌 가격은 30만위안 (약5000만원). 가격을 묻자마자, 그녀는 너무 지나친 충격에 기절하고, 그자리에 무너져 버린 것이었습니다.





<해외의 반응> 


인생\ (^o^)/끝났다


이것은 불쌍하다. 갑자기 쓰러지는 기분은 알아ㅋㅋㅋ


오늘의 실패아이ㅋ


그런 고가인 물건을, 이런 장소에서 팔 것인가? 

사기를 당하고 있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 


↑ 생각했다. 이런 들치기 쉬운 상점에서 1000만원 넘은 보석을 판매하지 않지요 


살 수 없는, 사는 의향이 없다면, 손에 들면 안 된다고...


나라면 지면에 무너져 혼잡한 채 굴러서 차까지 도주한다ㅋㅋㅋ




비취 마켓을 운영하는 「서려시 비취협회」에 의하면, 이 팔찌에는 정식인 감정서가 붙고 있고, 정가는 18만위안 (약3000만원). 


그 때문에 이 여성 관광객은 시장가격에 5000만원 전액을 낼 필요는 없지만, 가게주인과 사이에서 얼마 짜리 배상금을 지불할지 상담이 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의 반응> 


300만엔이라도 넘 수상하다ㅋㅋㅋ 

관광객전용 마켓에서도 이 가격 설정은 불합리ㅋㅋㅋ 


비취 말야 이런 깨지기 쉬운 것인가? 


↑경도는 높지만, 금이라든가 균열이 있으면 거기에서 깨질 수도 있어요


보험이 허용되면 좋네요. 


가짜인가 아닌가는 그건 그렇고, 너희들도 이것을 교훈으로 해라

이런 수상한 저녀석들에게서 마켓에서 사는 것은 안 하기로 해라


나도 같은 입장이라면 기절하는 자신 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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