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휴대폰을 몰수되어서 분노? 12세와 14세 딸이 칼과 권총으로 어머니를 살해...

나나시노 2019. 1. 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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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몰수되어서 분노? 12세와 14세 딸이 칼과 권총으로 어머니를 살해...





<기사에 의하면>



·1월4일, 미시시피주 파이크 군 목련에서 어머니 에리카 (32세)가 자택앞 정원에서 사망한 것을 친족이 발견했다 


·에리카씨 사체는 등에 나이프가 찔린 상태, 상반신에 몇번이나 찔린 자국이 있었던뿐만 아니라, 가슴에 권총으로 1번 쏘아진 상처도 있었다


·에리카씨를 살해했다고 해서 체포된 친딸 2명


·이웃주민 이야기에 의하면, 자매 2명은 벌로서 어머니에게서 휴대전화를 몰수되었던 것 같다. 어머니를 차로 치려고 했기 때문에 벌로서 전화를 몰수되었는지? 전화를 몰수 되었던 것으로 분노해서 어머니를 치려고 한 것인지? 그 어느 쪽인지 현재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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