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경의 벽'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 군인, 과거에 모은 기부금은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나나시노 2019. 1.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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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벽'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 군인, 과거에 모은 기부금은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미국 퇴역군인이 "국경의 벽" 건설비 기부를 모집중


그러나 이 인물, 과거에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은 기부금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전 군인 Brian Kolfage는 2015년, 부상한 퇴역군인을 위해서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 의료비로서 1.6만달러 조달에 성공했다


·하지만 군병원 대표에 의하면, 그에 의한 모금 기록은 일체 남아있지 않았다. 더욱 2012년이래, 그는 병원에 방문한 것조차 없었던 것 같다


·그 때문에, 모은 기부금을 착복한 것이 아닐까라고 의혹이 나왔다


·이 Brian Kolfage는 우파계 뉴스 사이트를 운영


·그의 밑에서 일한 기자에 의하면, 기사를 재미있게 보여주기 위해서, 가짜뉴스를 흘려보내도록 평소로부터 지시를 냈던 것 같다


·그런 경력을 가지는 Brian Kolfage를 신용해도 될까? 그가 하고 있는 미국 남부 "국경의 벽" 크라우드 펀딩은 2000만달러(약220억원)이상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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