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쟁 성범죄】 라이따이한 문제, 영국 단체가 의회에서 추구

나나시노 2019. 1. 1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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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성범죄】 라이따이한 문제, 영국 단체가 의회에서 추구





베트남전쟁에 파견된 한국군 병사에 의한 현지여성에게 성폭행 등으로 태어난 '라이따이한'이라고 불리는 혼혈아 문제를 추구하는 영국민간단체 '라이따이한을 위한 정의'는 16일에, 영국의회에 이슬람교 수니파과격조직 「이슬람국」(IS) 성폭력을 고발해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라크의 쿠르드 민족소수파 야지드 교도, 나디아 무라드 씨(25)들을 부르고, 특별모임을 개최한다. 단체가 산께이신문에 밝혔다. 한국 전쟁 성범죄인 라이따이한  실태를 호소한다.


이 단체는, 베트남전쟁으로 한국병이 13,14세 소녀를 포함하는 베트남 여성 몇천명에게 성폭행을 가하고, 그 결과 태어난 라이따이한이 약1만명 있다고 한다.


라이따이한 아버지는, 한국병 이외 민간이나 군속 한국인 남성들. 1973년에 맺은 파리 화평 협정에 의한 한국군 철퇴 등으로 한국인 남성들은 귀국하고, 라이따이한을 내버려두고 가버렸다. 75년에 베트남전쟁종결후, 남 베트남 정부 붕괴에 의해, 공산당 정권에서 라이따이한은 '적국의 아이'라고 박해되어, 차별당했다. 이 단체는 한국 정부에 공식적인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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