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케냐 초등학교에서 '중국어' 교육 커리큘럼이 시작될 예정

나나시노 2019. 1. 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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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초등학교에서 '중국어' 교육 커리큘럼이 시작될 예정



중국어는 중국이나 싱가포르에 있어서 공용어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계각국에 있는 화교나 화인(중국인) 사이에서 사용되어, 전세계에서 10억명을 넘는 말하는 사람을 소유합니다. 동아프리카에 위치하는 케냐에 있어서, 그런 중국어를 '초등학교 커리큘럼에 더한다'라고 결정되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9년1월7일, 케냐 정부관계자가 '2020년부터 케냐에 있는 초학교 교육에 있어서, 중국 공용어(베이징어)을 학습하는 커리큘럼을 도입한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케냐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하는 커리큘럼 개발 연구소(KICD)에서 CEO를 맡는 Julius Jwan 씨는, 중국어 교육에 관한 방법이나 순서 등 강의 계획서는 이미 작성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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