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정부, 음란 사이트 열람에 면허증 등 ID 제출을 의무화

나나시노 2019. 1. 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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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음란 사이트 열람에 면허증 등 ID 제출을 의무화



영국에서는 올해 4월부터, 포르노 등 성인대상 서비스 사이트 이용의 즈음에 사용자 연령증명이 의무화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이것에 의해 유료·무료 컨텐츠에 관계 없이, ID 제출이 필수가 된다.


지난달 17일, 어떤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영국내 IP로 음란 사이트에 액세스한 사용자는 자신이 18세이상인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 해야 한다고 하는 것


시행은 올해 4월부터. 유료·무료 컨텐츠에 관계 없이, 모든 음란 사이트에서 ”면허증” 제출이나, 전국 6만점포 숍에서 구입할 수 있는 연령인증 카드” 등록이 요구된다.


이것은 2017년 성립된 『디지털 경제법 (Digital Economy Act 2017)』에 있었던 시책. 업계단체가 보조를 맞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용자 연령확인 시스템을 채용하게 되었다.


시스템을 운영 관리하는 전영국영상등급심사 기구(BBFC)는 '사용자 이름이나 주소뿐만 아니라, 면허증 스캔, 혹은 신용카드&시큐리티 코드(CVV번호)를 확인한 뒤에서' 연령인증을 하는 것 같다.




<해외의 반응>



영국엔 신이 없었다


영국인 종료ㅋㅋㅋ


이건 돈 낭비야!


불쌍하네...영국엔 변태가 많다고 하는데...


VPN 사용자가 올해부터 많아진다ㅋㅋㅋ


나는 VPN 사용자야! 앗싸ㅋㅋㅋ


포르노가 정말로 청소년 육성에 유해하다고 생각하니?


영국은 EU 이탈도 그렇지만

세계에서 고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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