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TV 아사히, 레이더 조사 문제로 한국군을 "환적"이라고 말한다

나나시노 2019. 1. 7. 09:30
반응형




TV 아사히, 레이더 조사 문제로 한국군을 "환적"이라고 말한다



2019년1월7일 방송된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TV 아사히계)』에서 레이더 조사 문제로 스튜디오에 모형이 만들어져 검증이 실시되었다.


P-1(초계기)과 한국군 위치 관계를 보고, 하토리 신이치가 '이것은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이지요?'라고 질문하면 전 해상자위대 해군 장교 이토 토시유키(伊藤俊幸)가 '그쪽이 아닙니다. 그것보다도 환적입니다'라고 환적이라고 발언. 아무래도 이토 도시유키는 이 현장에서 한국과 북한이 인명구조가 아니고, 환적행위를 했다고 노려보고 있는 것 같다.


환적이란 배에서 배에 짐(사람)을 운반하밀수 행위. 그것을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하고 있어는데 일본 P-1이 발견하고, 일본이 무선으로 응답한 결과, 레이더 조사했다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