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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에게도 생리가 있습니다' 어떤 초등학교 성교육 수업이 화제ㅋㅋㅋ

나나시노 2018. 12. 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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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에게도 생리가 있습니다' 어떤 초등학교 성교육 수업이 화제ㅋㅋㅋ





영국 Brighton & Hove 시의회가 '생리는 여성이외의 사람들에게도 있을 수 있다'라고 하는 교육 가이드 라인을 발표. 비판을 모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성교육수업에서 '생리는 모든 성별로 일어날 수 있다'라고 배우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남자 마음을 가지는 트랜스젠더의 마음을 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가지 성적 아이덴티티를 포괄할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8세 아이에게는 혼란을 초래한다' '너무 지나치다'  비판쇄도. 다비드 데이비스 국회 의원도 '원래 가르치는 것이 어려운 현상인데, 더욱 허들이 올랐다'라고 진술했습니다.


Stephanie Davies-Arai 씨는 이 교육 가이드라인을 지지. '생리에 고통받는 여자에게 필요한 것은, 생리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페미니즘 추진자 Julie Bindel 씨는 '남자도 월경이 있다고 하는 교육 지침은 여자의 생리 서포트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다'라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Brighton시에 있는 중학교에서는, 마음과 몸의 성별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학생이 40명있습니다. 그 때문에 시의회는, 생리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말고, 보다자유롭게 언론할 수 있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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