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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자동 끈 신발 신작을 전모델보다 반액으로 발매

나나시노 2018. 12. 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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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자동 끈 신발 신을 전모델보다 반액으로 발매



Nike가 새로운 조정 기능 딸린 농구를 발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자동으로 신발 끈을 닫아 주는 셀프리스슈즈 신은, 전모델보다 반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 될 전망입니다.



회계연도 2019년 2사분기 결산 발표회에서, Nike 마크 파커 CEO가 '2019년에 바스켓볼 슈즈에 새로운 『adaptive performance』 플랫폼을 350달러의 가격대로 발매 할 수 있는 일에 흥분하고 있습니다'라고, 신 바스켓볼 슈즈를 출시할 예정인 것을 밝혔습니다.


adaptive performance(성능조정) 플랫폼이란, 자동 끈 신발 「Hyperadapt(하이퍼 어댑트)」시리즈를 가리킨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2017년에 팅커하트필드 디자인 담당 부사장이 개발하는 것을 암시하고 있었던 「Hyperadapt 2.0」(가칭)이, 드디어 2019년 봄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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