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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싫은 손님에게 복수한 이야기'가 화제
미국 잡화점에서 일한 사라 씨는, 크리스마스후 세일로 별형 오너먼트를 50센트(약50엔)로 판매하고 있었다.
그러자 최고급 렉서스를 탄 여성고객이 오고 '오너먼트를 4개 주십시오. 하지만 1개 25센트밖에 지불하고 싶지 않다'라고 주장. 사라 씨는 계속해서 거부했다.
그러자 여성은 '좋아! 다른 점포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에게서, 내일에는 오너먼트가 90% 할인이 된다고 들었다. 내일 아침 또 올게'라고 말을 남겨 떠났다.
손님 태도에 노한 사라 씨는 별 모양의 오너먼트를 모두 구입, 그리고 지역일대의 다른 점포에 전화해서 모든 오너먼트를 구입했다.
다음날 온 여성고객에게 '어떤 한사람의 손님이 사재기했기 때문, 이 지역에서는 품절이 되었다'라고 말했을 때, 그녀 표정은 매우 볼만했다.
합계 30달러 정도가 되었다고 하지만, 사라 씨는 '내 인생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30달러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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