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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술·약물·여자놀이를 얼마든지 맘대로 할 수 있는 폐인 투어로 동정을 버린 16세 남자, 빠져버린다ㅋㅋㅋ

나나시노 2018. 12. 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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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술·약물·여자놀이를 얼마든지 맘대로 할 수 있는 폐인 투어로 동정을 버린 16세 남자, 빠져버린다ㅋㅋㅋ





콜롬비아 북서부 인기관광지 카르타헤나에서 지난달, 술·약물·여자놀이를 무제한으로 할 수 있는 '폐인용 낙도 투어'가 개최되었다.


이것에 참가한 16세 남자 체험담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美 뉴욕 재주하는 브라이언(16)은, 이 주지육림 투어 무료참가 티켓에 당첨. 인생 처음으로 술과 약, 그리고 여성과 밤놀리를 즐거웠다.


동정에게는 무엇이든 모두가 신선했다. 그리고 빠져버렸다.


자신과 밤새도록 놀아준 여성·안드레아에게 '연심을 품었다'라고 브라이언. 더욱 "장래는 그녀와 결혼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브라이언(16)과 그 아버지



'정말 즐겁고, 지금 생각해도 울것 같습니다. 술도 약물도 밤놀이도 처음이었습니다'라고, 흥분한 브라이언. 이 낙도 투어로 라틴 미녀 60명이 손님들을 영접했다. 매일 저녁 미녀 2명과 함께 재미있게 보냈다고 한다.


'학교 친구들에게 여자와 찍은 사진을 보여줄 예정이에요. 나를 무시했던 놈들에게 앙갚음할 거다'라고 브라이언은 말했다.


투어 참가를 안 브라이언군 어머니는 왠지 모르게 아직도 입을 열어 주지 않는다라고 한다.




<해외의 반응>



동정에게는 자극이 너무 강해ㅋㅋㅋ


미성년인데도 투어 참가할 수 있니?

무법지대ㅋㅋㅋ


발칙한 놈이로군! 규제강화되기 전에 나도 참가해야지!


어서 오십시요! 퇴폐와 타락의 세계로!


괴롭힘을 당한 아이가 매춘 투어로 어른의 계단을 올라간다ㅋ이것 무슨 애니야?


내가 같은반 학생이라면 존경한다. 그냥 부럽다ㅋ


이런 투어 참가하다니 정말로 인간 쓰레기다! 어느 낙도에서 하고 있는지 나한테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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